안성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성)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주요 거점에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얼음물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섭씨 35도를 웃도는 혹서기 속에서 야외 활동을 하거나 이동하는 안성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서인사거리, 한경대사거리, 의료원사거리, 공도지구대사거리, 공도시외버스터미널 등 시민 이동이 많은 거점 5곳에 자리를 잡고 꽁꽁 얼린 생수를 한 분 한 분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번 나눔에는 NH농협 안성시지부와 남포동직화쭈꾸미가 생수를 후원했다.
김동성 센터장은 “뙤약볕 아래서 일하고 이동하는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봉사자들과 함께 현장으로 직접 나왔다. 작은 얼음물 한 병이지만 시민들이 폭염을 안전하게 이겨내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