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안성시가 각계각층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정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읍·면·동(분야별 포함) 정책공감토크’를 지난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했다.
안성시는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진행해 지역의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를 진행한데 이어 이번 하반기 정책공감토크에서는 주민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이에 본지는 안성시가 상반기 정책공감토크에서 진행한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해 진행된 내용과 주민들의 건의사항 내용을 정리해 2회에 걸쳐 게재한다.
이번 호에는 서운면, 공도읍, 삼죽면, 원곡면, 미양면, 안성1동, 안성2동의 정책공감토크 내용을 게재하고, 다음호에는 죽산면, 보개면, 양성면, 고삼면, 대덕면, 금광면, 안성3동, 일죽면, 공동주택, 농업인, 노동자와 정책공감토크 내용을 게재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지난 7월 21일 삼죽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삼죽면 주민들과 ‘2026년 하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삼죽면 주민들은 올해 1월 열린 상반기 정책공감토크에서 ‘국사봉 문화축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었다.
이에 이날 하반기 정책공감토크에서 김우숙 삼죽면문화발전위원회위원장이 ‘국사봉, 걷고 쉬고, 듣는 힐링축제를 위한 삼죽국사봉 문화축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그동안의 진행과정을 설명했다.
이날 설명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삼죽면 국사봉 축제위원회 구성해 축제 위원회 중심의 민관협력 추진 체계 구축과 주민·사회단체 참여 확대를 위한 분과를 구성하여 역할 분담 체계를 마련했고, 3월에는 국사봉 수국심기 행사를 진행했고, 소규모 지역축제 사전컨설팅을 실시해 음악회와 국사봉 걷기행사의 목적 및 대상을 구분해 2일 행사로 운영방향 확정했다. 그리고 지난 6월에는 삼죽면 문화발전운영 위원회 개최해 축제 추진 주체간 역할 분담 및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앞으로 ▷국사봉 문화축제 브랜드화 및 콘텐츠 다양화 ▷지속가능한 축제기반 구축 ▷축제 경쟁력 강화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 연계한 축제 운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삼죽면 주민들은 이날 정책공감토크에서 ▷삼죽초등학교 내 캐노피 및 트랙설치 ▷삼죽초등학교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 ▷리도203호선 교량 재설치(외토마을) ▷삼죽 ECO-Fusion Park 일반산업단지 조속히 추진 ▷지방도325호선 정비 ▷지방도306호선 도로 개설 ▷품곡마을 광역상수도 설치 요청 ▷마을 진출입로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CCTV 설치(용두마을) ▷마을 진출입로 무단 주차 방지를 위한 볼라드 설치(용두마을) ▷하덕경로당 리모델링 ▷하장소하천 제방 정비 ▷덕산호수 둘레길 로프휀스 노후로 인한 정비 및 조명 철거 ▷상장마을 도로 정비 공사 ▷국지도70호선 내 과속방지턱 설치 ▷진촌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도촌마을 안길 확장 ▷하덕마을 배수로 정비 ▷지방도325호선 노인보호구역 지정 ▷지방도 325호선 가드레일 설치 ▷안성시 화장장 설치 ▷삼죽면 국사봉문화 축제 예산 추가 배정 ▷리도 208호선 도로 개설 ▷국도 38호선 내 교통섬 설치 재검토 등을 건의했다.
정리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