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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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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의원, 국토부 차관 만나 ‘안성 3대 교통현안’ 교통현안 관철 나서

대덕~용인 남사 국지도 23호선·보개~용인 원삼 국지도 57호선 4차로 확장 요구
일죽~죽산~안성~강남 고속버스 노선 조정…이달 중 확정 전망
안성 관통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JTX 민자적격성조사 신속 마무리 요청

기사입력 2026-08-13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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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 차관을 만나 안성과 용인의 반도체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국지도 23·57호선 4차로 확장과 안성 동부권~서울 강남 고속버스 노선 조정,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등 안성지역 3대 교통현안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윤종군 의원은 지난 11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이들 사업의 추진을 건의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용인에 조성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산업단지와 안성을 직접 연결하는 국지도 확장사업을 정부 계획에 반영해 안성의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를 하나의 교통망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데 방점을 뒀다.


대덕~용인 남사·보개~용인 원삼 4차로 확장 요구


윤 의원은 먼저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안성시가 건의한 국지도 23호선과 57호선 확장사업을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핵심 사업인 국지도 23호선 안성 대덕~용인 남사 구간은 총연장 11.74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추정사업비는 2,685억 원이다.

이 도로는 안성지역 산업단지와 용인 남사읍에 조성되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직접 연결하는 도로축이다. 4차로 확장이 이뤄질 경우 안성의 반도체 배후산업과 관련 산업단지 활성화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업비가 500억 원을 넘어 KDI(한국개발연구원)의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야 하며 현재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윤 의원은 이와 함께 안성 보개~용인 원삼을 연결하는 국지도 57호선 3.1구간의 4차로 확장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요구했다. 추정사업비는 361억 원이다.

이 노선은 SK하이닉스가 들어서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와 안성을 연결하는 핵심 도로다.

두 사업이 모두 추진되면 안성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와 용인의 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원삼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연결하는 도로망이 구축될 수 있다.

윤 의원은 산업단지를 지어놓고도 물류가 드나들 길이 막혀 있으면 제 기능을 발휘하기 어렵다반드시 4차로 확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일죽에서 죽산·두원공대·동아방송대 거쳐 강남까지


안성 동부권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고속버스 노선 조정도 건의했다.

현재 안성~강남 고속버스는 안성터미널에서 출발해 한경대·중앙대·공도·풍림아파트 등을 거쳐 서울 강남고속터미널로 운행되고 있어 일죽·죽산 등 동부권 주민들은 강남 방면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안성터미널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

이에 금호고속은 안성시와 협의해 기존 노선을 두 개로 나누는 조정안을 국토부에 신청했다.

조정안은 일죽터미널을 출발해 죽산·두원공대·동아방송대·안성터미널·한경대·중앙대·대림동산·공도·풍림아파트를 거쳐 강남으로 운행하는 동부권 노선과 공도터미널에서 중앙대·안성터미널을 거쳐 강남으로 향하는 직행 노선으로 분리하는 방식이다.

조정안은 이달 중 확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윤 의원은 홍 차관에게 동부권 주민의 서울 접근권이 걸린 문제인 만큼 남은 행정절차를 서둘러 매듭지어 달라고 요청했다.


JTX 민자적격성조사도 신속히 마무리해 달라


윤 의원은 마지막으로 서울 잠실에서 안성을 거쳐 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JTX의 조속한 추진도 건의했다.

현재 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가 진행하고 있는 JTX 민자적격성조사가 지체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는 것이다.

앞서 안성시와 지역 정치권은 JTX 조속 추진을 요구하는 안성 등 지역민 124,944명의 서명부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하는 등 사업 추진에 힘을 모으고 있다.

윤종군 의원은 안성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실제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집행이라며 반도체 국가전략의 중심에 선 안성이 그 위상에 걸맞은 교통망을 갖출 때까지 국토교통위원으로서 끝까지 뛰겠다고 밝혔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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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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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가 매일 돌고도네요
    2026- 08- 13 삭제

    잘하는거 기사 좀 봤으면 좋겠다

  • 지금 웃긴게 뭔지 알아?
    2026- 08- 13 삭제

    윤종군을 까는 논리나, 윤종군이 잘한다고 하는 논리나 똑같이 김학용한테도 적용할 수 있다는거지. 그 말이 무슨 소리인지 알아? 지금 여기다가 욕하거나 잘한다고 칭찬하고 있는 니들이 눈 가린 개 바보 멍청이라는거지. 진짜 잘하는걸 잘한다고 칭찬하고 진짜 못하는걸 못한다고 비판을 해야지...한심한 인간들...

  • 누가보면 혼자 철도까는줄 알것수
    2026- 08- 13 삭제

    이철도는 안성을 위한게 아니라 지나가는길에 역하나 툭 던져주는건데... 뭘그리 혼자 생색을 내고다니는지.. ㅋ

  • 안성인
    2026- 08- 13 삭제

    그래도 이렇게 노력하는 의원은 처음 정말 성과가 있을 듯 화이팅~~^^!

  • 능력과 권력의 비례성
    2026- 08- 13 삭제

    다음엔 보개면 시의원하시면 될듯

  • 약속어음 부도직전
    2026- 08- 13 삭제

    이사람저사람 하소연만 2년째. 아직 아무 성과없음.

  • 2464
    2026- 08- 13 삭제

    진정한 리더는 앞당기는거다 한달이래도

  • 정치초보
    2026- 08- 13 삭제

    인구 몰려있는 공도와 서부권 관심없으면 자연스럽게 퇴출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