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와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후변화 및 미래농업 특강’을 마련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농업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를 초청해 기후위기와 미래농업, 디지털농업의 흐름을 살펴보고 안성 농업인들의 미래 대응 능력과 농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9월 3일부터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비봉관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강의는 9월 3일 기후변화 전문가 조천호 교수가 ‘기후변화’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9월 11일에는 미래농업 전문가 이주량 박사가 미래농업의 변화와 대응 방향을 소개하며, 9월 15일에는 디지털농업 전문가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이 디지털농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각 강의는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안성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접수해 참여할 수 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디지털 전환은 농업의 생산방식과 경영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번 특강이 농업인들이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농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인재육성팀(031-678-3055)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