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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디지털배움터 체험존, AI·코딩 등 신규 기기 도입

AI 바둑·오목 로봇부터 생성형 AI·코딩 로봇까지…시민 디지털 체험 기회 확대

기사입력 2026-08-13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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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안성시 디지털배움터 체험존의 장비를 새롭게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안성시는 지난 12일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시민들이 최신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존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안성맞춤아트홀 주민편의동에 마련된 디지털배움터 체험존에는 기존 드론 및 영상스튜디오 장비를 대신해 실생활과 밀접한 디지털·AI 기기가 새롭게 도입됐다.

주요 신규 장비로는 AI 바둑·오목 로봇, 생성형 AI 체험 기기, 코딩 로봇 등이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존에 운영하던 무인 주문기(키오스크), 가상현실(VR) 기기, 음성인식 스피커 등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존과 연계한 교육도 운영된다. 2층 디지털배움터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초, 생성형 AI 활용, 코딩 기초 등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안성시 디지털배움터 체험존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월요일, 공휴일은 휴무다. 안성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 장비 도입을 통해 시민들이 AI 기술을 한층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앞으로도 계층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 중심의 디지털 역량 강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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