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8-26 23:38

  • 뉴스 > 교육

안성 학생들이 만든 ‘폰-프리 스쿨’ 영상 6편 공개

공도초·용머리초·양진중 학생 참여…상황극·캠페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메시지 전달

기사입력 2026-08-10 21:32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안성지역 초·중학생들이 직접 만든 -프리 스쿨홍보 영상 6편이 공개됐다.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프리 스쿨홍보 영상을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고, 학생 주도의 건강한 디지털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 제작에는 안성학생자치연합회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이 교육정책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콘텐츠를 제작해 또래 학생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영상에는 공도초등학교와 용머리초등학교, 양진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각 학교 학생들은 학교의 특색과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프리 스쿨의 취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냈다.

상황극을 비롯해 캠페인 영상, 학급 단체 영상 등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형식으로 스마트폰 사용을 돌아보고 친구들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학교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상황을 소재로 삼아 또래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방식으로 -프리 스쿨의 의미를 표현했다.

이정우 교육장은 -프리 스쿨의 주인공은 학생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돌아보고 친구들과 함께 더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콘텐츠를 만들어 또래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학생자치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가 교육정책과 학교문화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교육지원청은 이번 영상 공개를 계기로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디지털 사용 문화를 고민하고, 학교 구성원들과 함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학생자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독자관심 표현하기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