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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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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故 석원호 소방위 순직 7주기 추모식 개최

대전현충원 찾아 숭고한 희생 기려… “국민 안전 지킨 소방정신 이어갈 것”

기사입력 2026-08-07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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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가 순직 소방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되새겼다.

안성소방서는 지난 6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석원호 소방위 순직 7주기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식에는 홍사욱 소방행정과장을 비롯해 안성소방서 소속 동료 소방공무원 5명이 참석해 고인의 묘역에 헌화하고 참배하며 고귀한 희생을 기렸다.

석원호 소방위는 지난 2019년 안성시 양성면 화재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가 대형 폭발 사고로 순직했다.

당시 화재 현장에서 보여준 고인의 용기와 책임감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위험을 마다하지 않는 소방인의 사명을 상징하는 사례로 남아 있다.

안성소방서는 매년 추모식을 통해 고인의 희생을 기억하고, 동료 소방관들이 국민 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임무에 더욱 충실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홍사욱 소방행정과장은 석원호 소방위의 숭고한 희생은 안성시민뿐 아니라 모든 소방인의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남겨진 우리가 고인의 뜻을 이어받아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위험한 현장에서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의 안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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