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면이 지난 5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무더위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또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 실내 적정온도 유지, 쉼터 이용 현황, 비상연락체계 등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엄기헌 고삼면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낮시간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시길 바란다. 몸에 이상 증상이 있으면 즉시 주변이나 행정복지센터에 알려달라”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