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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중학교 소프트테니스팀,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 남중부 단체전 우승

기사입력 2026-08-0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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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중학교(교장 이수연) 소프트테니스팀이 문경국제정구장에서 열린 제6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남중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고, 개인 복식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지난 729일 밝혔다.

안성중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조직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남중부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 개인 복식에 출전한 윤건우·이수열 학생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호흡을 바탕으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단체전 우승과 함께 개인전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허용운 코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단체전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 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준상 감독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에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더욱 높은 목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선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연 교장은 전국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복식 준우승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학교의 명예를 높여 준 학생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병행하며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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