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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기 경기도의원, 한국농어촌공사와 주요 사업 논의

안성 농업기반시설 점검 … “안정적 영농환경 조성에 총력”

기사입력 2026-08-05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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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기 경기도의원이 지난 727일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안정지사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안성지사 농업분야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성지역 수리시설 관리현황 주요사업 추진현황 및 계획 생산기반정비사업 지역개발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 관계자는 농업생산기반 조성사업, 농업용수 확보 및 수리시설 개보수, 배수개선사업, 저수지 안전관리, 농촌공간 정비사업 등 주요 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안성지역은 농업생산기반 조성사업과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배수개선사업과 저수지 안전관리 등을 통해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비한 농업기반시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또 농촌공간 정비사업과 지역 맞춤형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백승기 경기도의원은 안성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농업도시인 만큼 안정적인 농업기반시설 구축은 농업인의 생존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빈번해지는 만큼 농업용수 확보와 수리시설 유지관리, 배수개선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면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필요한 국·도비 확보에도 힘써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 고삼저수지는 용인 원삼면에 조성 중인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의 방류수가 유입될 곳이자 안성 고삼면 일대 농업용수의 주요 공급원이다. 수질 보전은 농업인의 생계와 직결되는 만큼 오폐수 유입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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