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가 오는 8월 7일 평택캠퍼스에서 국내 최초의 ‘장애인기업가 역량강화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장애인기업가 역량강화센터’는 장애인의 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안정적인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전문기관이다.
장애인 창업과 기업 경영 전반을 지원하는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장애인이 경제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포용적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장애인기업가 역량강화센터는 장애 유형별 맞춤형 창업교육과 AI 데이터라벨링, AI 이커머스(전자상거래) 등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상권분석과 판로 개척, 자금 지원, 경영컨설팅 등을 연계해 창업 준비부터 기업 성장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최고경영자 과정도 운영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찬기 총장은 “장애인기업가 역량강화센터가 장애인 기업가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우리나라 장애인 창업 생태계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학의 역량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