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찰서(서장 이현중)가 지난 8월 4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성범죄 예방과 가정폭력 예방을 위해 스타필드 안성점에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하계기간 성범죄‧가정폭력 집중 예방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안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를 비롯해 안성시, 안성 시민 감시단 등 30여 명이 함께 스타필드 내 화장실과 탈의실 등 불법 촬영 우려 장소를 집중 점검하고, 시설 관리자에게 불법 촬영 예방을 위한 환경개선 사항을 안내하는 등 성범죄 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또 시민들을 대상으로 성범죄 및 가정폭력 신고요령과 피해자 보호‧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피해자 지원 안내 팸플릿과 마약류 검출 간이 키트(G-Check Nail)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여 생활 밀착형 범죄 예방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안성경찰서장 관계자는 “성범죄와 가정폭력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예방활동과 피해자 보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