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목훈재단이 지난 7월 27일 안성시청에서 지역 고등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없이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선발 대상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바른 지역 고등학생들로, 재단은 선발된 학생들에게 1인당 연간 120만 원의 장학금을 2회에 걸쳐 나누어 지급한다.
2002년 설립된 공익법인 퍼시스 목훈재단은 매년 안성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180여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인재 양성에 앞장서 왔다.
김보라 시장은 “매년 지역 청소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는 퍼시스 목훈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받은 소중한 장학금은 우리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상돈 퍼시스 대표이사는 “안성의 청소년들이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청소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