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경일, 공공위원장 조은정)가 지난 7월 28일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인근과 이마트 사거리 일원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생명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시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생명사랑 안내문과 생수 120병을 나누어 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로 즉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경일 민간위원장은 “복지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질 때 더욱 촘촘해질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고독과 사회적 고립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생명 존중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