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독거노인 집합형 원예 치유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지난 8월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노인돌봄과의 방문건강관리사업과 협업하여 치유농업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미양면, 안성2동, 일죽면 등 관내 3개 거점 장소에서 총 7회기로 운영됐다.
전문 치유농업 강사의 지도 아래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농촌자원 활용 프로그램으로 참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유도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남은 기간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알차게 운영하고, 안성형 치유농업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