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남선우)가 지난 7월 8일부터 28일까지 마을 경로당등 주민 밀집지역 27개소를 직접 방문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명 존중 교통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 다발 지역의 신호체계가 정상 신호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에 더불어 여름철 폭염 대비 생활 안전관리와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을 통해 경로당 및 공동주택 게시판을 통해 새롭게 변경된 신호체계 교차로 위치도를 배부 홍보하고, 횡단보도 신호 준수, 무단횡단 금지, 야간 보행 시 밝은 옷 입기 등 기본적인 교통법규 준수를 잘 지지키는 시민의식이 높은 지역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한 보행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또 경기의료원 안성병원(과장 김혜란)과 협력해 노인 우울증 예방을 위한 생명 존중 가치 확산 교육과 함께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상담 채널을 안내하고, 평소 경로당에 출석하던 이웃이 연락 없이 결석할 경우 마을대표나, 회원 간 상호 안부를 확인하도록 당부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