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와 (재)안성시민장학회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내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지난 8월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와 장학회가 장학생을 추천하고,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장학금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규모는 총 1억 원이다. 안성시에 거주하는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총 60명을 선발한다.
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1인당 300만 원의 장학금이 각각 지급된다.
선발 전형은 학생들의 특성과 여건에 맞춰 ▷우수 장학금(학업 성적 우수자) ▷재능 장학금(예체능·기술 대회 등 우수자) ▷희망 장학금(경제적 어려움 속 학업 지속자) ▷모범 장학금(학교 발전 기여 및 지역 봉사활동 적극 참여자, 학교장 추천 필요) 등 4개 분야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안성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한 학생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5일부터 12일까지이다. (재)안성시민장학회 방문 제출 또는 등기우편(8월 11일 자 우체국 소인까지 유효)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장학금 수여식은 오는 9월 21일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는 (재)안성시민장학회 및 안성시청 누리집(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재)안성시민장학회(031-671-7011)로 하면 된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