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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농업기술센터, 무화과 농가‧식품기업 간 상생협력

빵·음료 등 가공식품 분야로 판로 확장 부가가치 창출 추진

기사입력 2026-08-04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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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731일 무화과 생산 농가와 지역 식품기업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단순 생과 출하 방식에서 벗어나 빵, 음료 등 가공식품 분야로 농산물 소비 영역을 확장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가는 우수한 품질의 무화과를 생산해 식품기업에 안정적으로 우선 공급 식품기업은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준수해 안전한 가공식품 제조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방식을 활용해 신제품 개발과 생산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무화과 생산 농가 유형근씨는 기존 생산 기반을 활용하면서 위탁 생산 방식으로 제품을 다각화할 수 있게 돼 농가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은경 엄마손꾸러미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제품군(라인업)을 다변화해 학생 아침 간식 공급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겠다. 이를 통해 농가와 식품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Win-Win)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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