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증가하는 이용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6년 8월 3일부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임차택시를 기존 8대에서 2대 증차해 총 10대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증차는 안성시 개인택시 사업자와의 협약을 통해 추진됐다.
보행이 불편한 고령자와 비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차택시는 안성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운행하며 병원 진료와 복지시설 이용 일상생활을 위한 외출 등 교통약자의 다양한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정찬 이사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은 시민의 기본적인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중요한 공공서비스이다. 이번 임차택시 증차가 시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이용자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