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 환경사업부 도시환경1·2팀과 재활용사업팀이 지난 3월부터 약 4개월간 노후 청소차량을 대상으로 배기가스 저감장치(DPF) 집중 수선 및 클리닝 작업을 완료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출고 후 5년이 경과한 노후 청소차량 24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형 화물차량 DPF 관리 전문업체를 통해 필터 세척 및 교체 등 전문적인 정비를 실시했다.
DPF(Diesel Particulate Filter)는 디젤 엔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걸러내고 연소시키는 핵심 저감 장치다.
성능 유지를 위해서는 10개월 또는 10만km 주행 시마다 정기적인 클리닝이 필수적이며, 관리가 미흡할 경우 출력 및 연비 저하, 장치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정찬 이사장은 “전문적인 DPF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청소차량 운영의 새 활로를 찾았다. 앞으로도 철저한 장비 관리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은 물론 노후 청소차량의 탄소배출 저감을 통한 ESG 경영실천에 앞장서는 지방공기업으로 거듭날 거”이라고 말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