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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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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국회의원,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 ‘JTX 추진 촉구 시민 서명부’ 전달 했다

성남·광주·용인·화성·안성·청주 국회의원 9명, ‘21만6,205명’ JTX 추진 촉구 시민 서명부 전달

기사입력 2026-07-2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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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국회의원이 지난 23일 국회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잠실~안성~청주공항) 조기 추진을 촉구하는 ‘216,205의 시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종군 의원의 주관으로 김태년·소병훈·이수진·전용기·송재봉·안태준·이상식·이연희 의원 등 총 9명이 함께했다.

전달된 서명부는 안성을 비롯한 노선 통과 지자체(광주, 용인, 진천, 청주, 화성)에서 진행된 범시민 서명운동의 결과물이다.

안성시는 김보라 안성시장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시청과 읍··동 행정복지센터는 물론 문화창작플랫폼, 작은미술관, 스타필드 안성 등 시민의 발길이 잦은 생활공간에 서명부를 비치해 참여를 넓혔고, 보훈단체를 비롯한 지역 시민·사회단체도 자발적으로 서명운동에 나섰다.

또 백승기이주현 경기도의원과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 김승택 부의장, 조민훈 운영위원장, 박만식소희경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도 함께 서명운동에 나섰다.

이번 전달식이 주목받는 점은 '누구에게 전달했느냐'.

지난 5월 노선 통과 지자체들이 10만여 명의 서명부를 전달한 상대는 사업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였지만 이번에는 대상이 예산 당국으로 바뀌었다.

현재 KDIJTX 사업의 민자 적격성조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KDI를 관할하고 조사 이후의 절차를 결정하는 곳이 기획예산처다.

올해 1월 정부조직 개편으로 옛 기획재정부의 민간투자 기능이 기획예산처로 이관되면서, 민자사업의 심의·재정지원을 기획예산처가 주관하기 때문이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JTX는 안성만의 사업이 아니라 수도권과 중부권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는 국가 프로젝트이다. 이번 서명은 철도를 반드시 유치시켜달라는 안성시민들 간절함이 모인 것이라며 민자적격성 조사뿐만 아니라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등의 관문이 남아있는 만큼, 오늘 서명부는 사업의 심의와 재정지원을 하는 곳에 직접 전달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라면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국토부와 예산 당국 양쪽에서 사업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물류 거점이 밀집한 지역인데도 철도 접근성에서 오랫동안 소외돼왔다. 경제성 수치만으로 재단할 것이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산업 경쟁력 관점에서 사업을 평가해 달라면서 하반기 적격성조사 결과 발표 일정에 맞춰 노선 통과 지역 의원들과의 공동 대응을 이어가고, 국정감사와 내년도 예산 심사 과정에서 JTX 후속 절차의 신속한 이행을 점검하겠다라고 밝혔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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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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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2026- 07- 26 삭제

    JTX 어벤져스 총출동

  • 지역갈라치기는 지가 하면서
    2026- 07- 26 삭제

    먼 지역갈라치기를 하지말라는거냐 공도에서 공도인프라를 이용하는것 자체가 안성생활권이거늘.. 평택으로 꺼져

  • 지역갈라치기 고만합시다.
    2026- 07- 26 삭제

    평택식민지 50년 동안 살아왔다. 공도는 평택생활권입니다. 안성시내 안갑니다. 공도는 공도시로 하던가 평택시에 편입을 해 주세요. 이제는 서부권. 공도. 공도청년 없애려면 안성에서 공도는 삭제해 주세요. 갈라치기, 지역갈등조장등 지역갈라치기는 고만들 합니다. 일죽은 호남향우회가 잘되고 있습니다.

  • 놀고먹는 지자체 반성하라
    2026- 07- 26 삭제

    매일매일 발전하는 용인평택 부럽다. 안성은 뭐하냐? 철도 핑계삼아 허송세월하는게 안타깝네.

  • 2312
    2026- 07- 25 삭제

    이번에되면 영원히 남을것이다

  • 착공하기 전까지 못믿음
    2026- 07- 25 삭제

    부발선 20년 헛바람에 결국 나가리. 시민들 트라우마 깊어서 안성정치 신뢰 똥됐죠. 시민들은 정신적 고통. 정치인만 개이득. 그게 문제야. 착공할때까지 언론플레이 이제그만. 약장수될까 걱정.

  • 되겠죠
    2026- 07- 25 삭제

    이건 잘 될거라 봅니다. 지금 정부가 한반도KTX를 꼭 하고 싶은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다고 하죠.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발표를 계속 미루고 있는데, 표면상으로는 제안 사업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 많다 이지만, 솔직히 시간 충분했습니다. 제안 받은지 한참 됐잖아요. 이런 상황에 진작 접수 다 받아 놓고도 한반도KTX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은 단순히 여수에서 억지를 부리고 있는 것이거나, 정부가 한반도KTX를 고려하고 있다는 의미겠죠. 만약, 정부가 한반도KTX를 꼭 할 생각이라면, 이게 청주공항 이북에선 JTX와 선로를 공용하는 것을 전제로 추진 중인거니 아마 JTX도 잘 되지 싶습니다. 이게 뚫리고 어딘가에서는 호남고속선에 접속을 해 줘야 삼하 인력이 거점 산단으로 오고 가기 편리해질테니 광주에 꼭 반도체 산단을 만들고 싶은 정부로서는 고려를 하고 있을 만도 하죠.

  • 심판의 날이 곧 옵니다
    2026- 07- 25 삭제

    재선할때까지 철도얘기만 주구장창 할겁니다.. 민심이 떠나가는 소리 들리나? 안성 도시발전위해 진행되는거는 하나도 없음. 시장님은 동네방네 잡상인 쇼만...ㅋㅋ

  • 2312
    2026- 07- 25 삭제

    어벤져스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