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초등학교가 지난 22일 안성시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온마을 물놀이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드는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안성시사회복지관 관계자와 대학생 자원봉사자 10명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물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장에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보물찾기 ▷물통 넘기기 ▷물총놀이 등 학생들의 흥미를 끄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학생들은 친구들과 협력하고 신나게 뛰어놀며 무더위를 잊는 시간을 보냈다.
개정초등학교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준비한 이번 온마을 물놀이터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즐기며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