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여자고등학교(교장 홍석의)는 지난 16일 교내 터울림관, 다목적실, 시청각실에서 ‘스스로 숲이 되는 주체적 통섭가’를 부제로 ‘2026학년도 1학기 주제 탐구(R&E)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이 1학기 동안 한경국립대의 전문가와 연계하여 진행된 교과 수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에서는 ▷인문(1개) ▷사회(2개) ▷상경(6개) ▷자연(3개) ▷공학기술(4개) ▷보건(3개) ▷교육(6개) ▷미디어/예술(10개) 등 총 8개 영역에서 총 35개의 다채롭고 심도 있는 연구 주제가 전시 및 발표되었다.
홍석의 교장은 “이번 주제 탐구(R&E) 발표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아가며 지식의 숲을 이루는 주체적인 통섭가로 성장했음을 증명하는 자리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탐구 중심의 교육 환경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