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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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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떼어 놓으면 새로운 세상 열린다!

‘폰 OFF & RAS ON’으로 여는 건강한 학생 성장, 학교 문화
안성교육지원청 안민석 1호 정책 ‘폰-프리 스쿨’ 정책 설명회

기사입력 2026-07-20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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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교육 공동체가 폰-프리 스쿨 선포식을 하고 있다.

좌로부터 김보라 안성시장, 안민석 교육감, 이정우 교육감이 폰 오프! 라스 온을 외치고 있다.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이 지난 16일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 김보라 안성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초중고 교(), 학부모, 학생 등을 대상으로 폰 프리 스쿨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폰 프리 스쿨(Phone-Free School)’은 학생들이 학교 교육활동 중 스마트폰 사용에서 벗어나 배움과 관계 형성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자기조절 역량 함양과 학교 교육력을 회복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는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 취임 후 경기교육대전환 제1호 정책으로 -프리 스쿨의 학교 현장 안착과 확산을 위해 -프리 스쿨 추진단을 구성하고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폰 프리 스쿨(Phone-Free School)’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중심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이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 저하와 관계 형성의 어려움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일과 중 교육활동과 관련 없는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고, 학생들이 독서·예술·체육 등 다양한 성장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폰-프리 스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RAS 프로젝트(Reading·Arts·Sports)는 아침 독서, 점심시간 운동, 예술·체육 활동 등 스마트폰 대신 다양한 성장 활동에 학생들이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교육활동으로, 학생의 신체적·정서적 성장과 공동체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히 스마트폰을 학생들과 떼어 놓는 것이 아니라 그 떼어놓은 시간, 스마트폰을 대신해 독서·예술·체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하자는 것이다.

이번 설명회에서 이건 경기도교육청 폰 프리 스쿨 추진단상임 단장은 정책 설명을 통해 스마트폰은 우리 손에서 떠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특히 청소년들의 우울증, 불안감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SNS는 아이들을 끊임없는 비교와 자기혐오 속으로 끌어들인다. 아이들의 감정은 갈수록 얇아지고, 자존감은 더 깊이 깎여 나간다라고 진단했다.

그리고 이 모든 문제의 시작은 스마트폰 보급이다. 스마트폰은 아직 자라는 아이들의 뇌에 디지털 담배와 같다<불안세대> 저자 조너선 하이트의 진단 영상을 소개하는 등 안민석 교육감의 1호 정책이 된 배경 정책 추진 배경과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그리고 안성교육청은 이날 설명회를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정책 안착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이해를 높이는 한편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 설명회에서는 명덕초등학교가 실천하고 있는 폰-프리 운동을 소개됐고, 창조고 학부모 회장, 만정중학교 학생, 안성고등학교 학생이 의견을 발표하기도 했다.

안성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폰 프리 스쿨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학교의 자율적인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교부하고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실천 운동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한 학생 주도 캠페인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RAS 프로젝트(독서·예술·체육 활동) 운영 학교별 우수 운영사례 발굴·공유 등을 추진하여 정책의 학교 현장 안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우 교육장은 -프리 스쿨은 단순히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정책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학습과 독서, 예술·체육 활동, 친구와의 관계 형성 등 가치 있는 성장의 시간을 돌려주는 교육정책이라며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공감하고 실천할 때 학교문화의 긍정적인 변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안성교육지원청도 학교 현장의 자율적인 실천과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자녀에게 대학생이 되어서 핸드폰을 사줬던 사례를 얘기하며 학교의 특성에 맞게, 아이의 특성에 맞게 그 작은 그룹 단위에서 합의될 수 있는 부분들을 함께 가는 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거는 꼭 집에서도 함께 진행해 주셔야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교에서만 폰-프리 하면 안 되고 집에서 우리 부모님들도 같이 하시는 게 중요하다라며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가정에서도 폰-프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안민석 교육감은 폰-프리는 목적이 아니고 수단이라며 폰-프리는 지역사회와 대학 등 지역의 교육 재원을 활용해야 한다며 안성시가 시장님하고 교육장님하고 잘 의기투합하셔서 폰-프리 시티 또 안성의 모든 학교가 폰-프리 스쿨을 학생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잘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미 폰-프리를 실천하고 있는 산평초등학교 영상을 보며 안성 -프리 스쿨선포식이 진행됐다.

한편, 안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별 자율성과 특성을 존중하는 가운데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활동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하면서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프리 스쿨문화가 학교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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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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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ㄴㅇㄹ
    2026- 07- 20 삭제

    어른들도 못 내려 놓는 핸드폰을 애들 보고 내려 놓으라는 소리 ㅋㅋㅋ 웃고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