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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 수창해뜨래 경로당 아파트가 준공된 지 7년 만에 개소

기사입력 2026-07-1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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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경기 안성시지회(지회장 송근홍)가 지난 10일 공도읍 수창해뜨래 경로당 개소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의 새로운 쉼터이자 소통 공간의 출발을 알렸다.

수창해뜨래 아파트가 준공된지 7년 만에 경로당이 문을 열게 됐다.

2대 곽미숙 회장 취임 이후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송근홍 지회장을 비롯해 곽미숙 경로당 회장과 회원, 대한노인회 관계자,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하며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개소식에 이어 다과를 함께하며 경로당 시설을 둘러보고,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방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공도 수창해뜨래 경로당은 현재 21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2개와 거실 등을 갖춘 아담한 규모의 시설이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회원들의 여가활동과 친목 도모는 물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지역 공동체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곽미숙 회장은 회원 모두가 즐겁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2대 회장으로서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봉사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송근홍 지회장은 경로당 개소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비록 규모는 크지 않지만 오히려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회원들이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따뜻한 경로당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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