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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8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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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를 위한 국회 토론회

윤종군 국회의원 “시대적 과제인 안성 철도시대 개막, 반드시 이뤄낼 것”
윤종군 국회의원 등 13명 국회의원 한 목소리 … “중부권 발전 위해 JTX 조속 추진해야”

기사입력 2026-07-19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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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국회의원이 잠실을 기점으로 성남·광주·용인·안성·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오송까지 연결되는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총연장 134.4km) 사업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를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가 서울 잠실에서 출발해 안성을 거쳐 청주공항으로 이어지는 만큼,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기능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는 물론 기업 투자, 산업 경쟁력, 정주여건 향상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토론회는 윤종군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태년·남인순·소병훈·배현진·이수진·임호선·전용기·박정훈·송재봉·안태준·이상식·이연희 국회의원 등 여야 13명의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안성시·광주시·성남시·용인시·진천군·청주시·화성시 등 7개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주관, 대한교통학회가 후원했다.

윤종군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야 13명의 국회의원은 경부권 중심의 산업축을 넘어 새로운 중부권 산업 벨트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JTX 사업의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발제를 맡은 김주영 한국교통대학교 교수는 경부축에 과도하게 집중된 국가 철도망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2030년에는 경부선 선로용량 부족 문제가 심각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JTX는 경부선 대안노선으로 선로용량 부족 해소뿐만 아니라, 서울과 경기·충청 중부권 간의 산업·인적 자원 교류와 국가균형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내다봤다.

토론은 좌장을 맡은 이동민 대한교통학회 회장직무대행과 김숙진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정책과장, 김현진 국토교통부 철도투자개발과장, 이장호 한국교통대 교수,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본부장, 김동규 뉴스1 기자가 참여해 JTX 사업의 타당성 등을 논의했다.

현재 JTX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적격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조사 결과는 올해 하반기 중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JTX는 단순한 신규 철도 노선이 아니라 경부축에 과도하게 집중되어 온 국가 교통망의 구조적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수도권과 충청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낼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이다. 안성을 비롯해 오랜 기간 철도 소외를 겪어온 지역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할 실질적인 해법이 될 것이라며 오늘 토론회에서 모인 지혜가 JTX의 조속한 착공과 안성 철도시대를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민자적격성조사 통과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계속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시장은 철도는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도시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안성은 수도권 유일의 철도 없는 도시라는 한계를 반드시 극복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철도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필요성을 보다 널리 알리고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시민 공감대 확산과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7월 말까지 범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하는 등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추진을 위한 활동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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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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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경대나 이마트
    2026- 07- 21 삭제

    부근에 생기면 딱 좋다 익2야

  • ㅇㅇ
    2026- 07- 20 삭제

    백날 해봐라. 그게 보개 그 좋은 평야에 놓을 수 있나.

  • 수도권 도시의 미래
    2026- 07- 19 삭제

    청년들 선호하는 위치 잘 개발하면 좋겠네요

  • 안성의 문제점
    2026- 07- 19 삭제

    철도중요하나 도시인프라 확충 선행되지않으면 철길만 딸랑있는 도시되기 십상이다. 시민들이 선호하고 경쟁력 있는 위치에 도시랜드마크 있어야하지않나? 철도 열망있다면 미리미리 인프라 구축하자.

  • 안성인
    2026- 07- 19 삭제

    언제 결정되나요?

  • ㅇㄹㄴㅇㄹ
    2026- 07- 19 삭제

    철도를 원하는대 자꾸 고속도로를 해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