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지회장 김미경)가 지난 15일 금광면 석남사 계곡에서 학교밖 청소년 6명과 장애 청소년 3명이 함께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 ‘우리는 같은 친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숲 해설사 2명이 동행해 청소년들에게 숲의 생태적 의미와 자연의 순환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계곡을 돌며 다양한 식물과 생물을 직접 관찰할 수 있도록 하여 참가 청소년들은 숲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자신이 자연의 일부라는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었으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경험이 됐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는 앞으로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총 5회차에 걸쳐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