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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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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국회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추진 촉구.. 관련 지자체· 지역 국회의원 등 철도사업 필요성 밝혀

김보라 시장, “시민과 함께 안성철도시대 향해 총력 다할 것”
윤종군 의원, “국회 차원 지원과 정부 협력 적극 최선을 다하겠다”

기사입력 2026-07-14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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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지난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 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하고 관련 지자체와 함께 사업 추진을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토론회는 철도 소외지역의 교통 불균형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중요성을 논의하고, 민자적격성 조사의 신속한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는 김보라 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 등 250여 명이 함께했다.

용인·화성·청주·진천·광주 등 관련 지자체와 지역구 국회의원 등 총 500여 명이 넘게 참석해 JTX 조속 추진을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현재 경부축 철도망의 수요 집중에 따른 한계를 분석하고, 국토부 관계자와 교통 분야 전문가, 언론인, 시민들이 함께 JTX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총연장 134.4km)가 서울 잠실에서 출발해 안성을 거쳐 청주공항으로 이어지는 만큼,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기능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는 물론 기업 투자, 산업 경쟁력, 정주여건 향상 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보라 시장은 철도는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도시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안성은 수도권 유일의 철도 없는 도시라는 한계를 반드시 극복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철도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JTX는 안성을 위한 사업을 넘어 수도권과 중부권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국회 차원의 지원과 정부 협력에 적극 나서 시민들의 염원인 철도사업을 앞당길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필요성을 보다 널리 알리고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시민 공감대 확산과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7월 말까지 범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하는 등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추진을 위한 활동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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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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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 1546
    2026- 07- 18 삭제

    평택제천고속도로 중대 ic만들어라 예산으로

  • ㅇㄹㄴㅇㄹ
    2026- 07- 17 삭제

    인천공항은 좋아하고 청주공항은 왜 안좋아하냐

  • 진짜 해야할 일
    2026- 07- 17 삭제

    충정도 지나가는 길에 생기는 철도. 가만있으면 된다. 오지랖 설쳐대지말고 안성 도시인프라 구축에 집중바람.

  • 안성은
    2026- 07- 17 삭제

    평생 차로만 의지하면서 살 듯 절때 안생김ㅋ

  • 아양
    2026- 07- 16 삭제

    김학* 쇄국정책으로 고립시켰다 안성 촌구석 철도 시급하다

  • 도시발전 보여줘
    2026- 07- 16 삭제

    시민들이 안성시에 촉구한다. 안성을 어떻게 발전시킬것인가?

  • 안성시의 역할
    2026- 07- 16 삭제

    남에게 의존하지말고 지자체 스스로 발전하려는 의지가 중요함

  • 문 밖을 직시해라
    2026- 07- 16 삭제

    문밖을 직시해라. 윤모 안성지역 국회의원 사무실 문 밖을 열면 아침,저녁으로 펼쳐지는 38국도의 교통 체증, 시간낭비, 기름낭비, 답답한 시민들의 울화통, 개선책 하나 없는 혹은 개선하려는 의지 하나 없는 무개념으로 보이는 공적인간들.....철도가 중하냐? 당장 눈앞, 문 밖의 교통상황부터 집중해라. 신호등 연동을 하던지, 38국도의 메인 노선의 교통신호 체계를 길게 주던지. 안성톨게이트 부터 중대 4거리까지 국도 대안이 없으면 철도 신경쓰지 말고 교통체계 개선에나 집중해라. 그게 시민들이 원하는 거고 현재 피부로 느끼는 고통이다.

  • 2312
    2026- 07- 15 삭제

    논의 전문가들이 너무 아는게 없다 왜필요한지 모르는듯

  • 도시발전 결과와 실적만 보겠슴다
    2026- 07- 14 삭제

    윤종군 재선까지만 써먹을듯. 철도로 잡은 권력 철도로 망할수도. 현수막 정치그만하고 열심히 뛰어서 실적을 보여주셔야지. 딸랑 철도에 숟가락 얹어놓고 고사만 지내는거는 좀 보기에 애절한데..

  • 2312
    2026- 07- 14 삭제

    추미애님 안오는거 보니깐 끝났네

  • 살아있을때 만들자
    2026- 07- 14 삭제

    그래야 후손들 지하에서 볼 면목이 있지.. 우리가 매번 조상탓 하면서 우리가 똑같이 하면 되겠나...

  • 도시인프라는 언제할겨?
    2026- 07- 14 삭제

    철도쑈 언제까지...ㅋㅋ 임기내 결과 가져와라. 안그러면 사기꾼. 이미 부발선 사기 전과가 있어서...시민들이 믿겠냐?

  • 2312
    2026- 07- 14 삭제

    이번에 안되면 힘들다 민자 화이팅

  • JTX 노선 맘에 안들어
    2026- 07- 14 삭제

    주변 용인이나 진천은 지들이 원하는 지역에 노선을 놓는데 안성만 삽질한다. 진천에 겨우 내세울만한게 선수촌과 혁신도시인데 역사를 2개 만들고 안성은 겨우 동신산단에 병신같이 1개만 만들려고 한다. 용인은 3군데, 광주도 2군대, 청주도 2~3군데 유치한다. 근데 안성은 왜 동신산다 1개냐???? 병신들......

  • 2312
    2026- 07- 14 삭제

    국토부에 전문가 가 있긴한가 심각하다

  • 자식은
    2026- 07- 14 삭제

    타게 하자!! ㅋㅋ 되라~~ 잘 되라

  • 살아있는
    2026- 07- 14 삭제

    동안은 못탄다 30년 뒤 착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