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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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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 점검

7월 6일부터 17일까지 휴가철 성수품 중심으로 실시

기사입력 2026-07-1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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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76일부터 17일까지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안심 먹거리를 확보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및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소비가 급증하는 농··수산물의 부정 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집중 점검은 여름철 수요가 많은 하계 과일과 보양식용 축·수산물 등을 대상으로 집중 실시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및 혼동 유발 표시, 원산지 표시판 설치 및 기재 내용의 적정성 등이다.

안성시는 고의성이 없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하되, 고의적인 거짓 표시 등 중대한 위반 행위가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원익재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우리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위해 상인 여러분께서도 정확한 원산지 표시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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