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성)가 지난 11일 가족봉사단 21기 참여 가족들과 함께 ‘안전 우산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6월에 이어 안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생활 속 위험 요소와 안전 의식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확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가족들은 안전 우산 만들기 체험을 통해 안전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방법을 직접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안전이 어렵고 무거운 개념이 아니라,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도 충분히 실현할 수 있다는 점을 배우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직접 만든 안전 우산은 지역 내 어린이집에 전달돼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안전 우산 만들기 활동은 가족들에게 안전뿐만 아니라 나눔의 의미를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