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고등학교(교장 유동환)가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안성지구위원회(이하 안성지구위)와 지난 8일 1~2학생들을 대상으로 ‘제4회 법사랑 골든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법을 퀴즈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범죄를 예방하고 준법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법사랑 골든벨’ 본 퀴즈 대회에는 1,2학년 학생 중 선발된 100명의 대표 학생이 참가해 열띤 대결을 벌였다.
한 문제씩 풀어가며 치열한 본선이 이어졌고 결국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2학년 김민찬 학생이 최종 문제까지 완벽하게 맞춰 골든벨을 울렸다.
최종 골든벨을 울린 2학년 김민찬 학생은 “문제를 풀면서 우리 생활 속 법이 왜 중요한지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며 골든벨까지 울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유동환 교장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안성지구위원회와 바쁜 일정 중에도 학교를 찾아 격려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시민 의식을 갖춘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건전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