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중학교(교장 김상중)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학년별 교내 스포츠 축제를 운영했다.
학생자치회와 체육교사가 함께 기획·운영한 이번 축제는 학급 전체가 참여하는 종목과 모든 학생이 1종목 이상 참여하는 경기 운영을 통해 학생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2026 안성 아우름, Let's Grow 프로젝트’와 연계한 관계 형성 중심 교육활동으로 마무리됐다.
축제는 1학년(7월 6일), 2학년(7월 7일), 3학년(7월 8일)으로 나누어 운영했다.
학년별 분산 운영을 통해 학생 모두가 경기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스포츠 축제를 실현했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학급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었다.
김상중 교장은 “이번 스포츠 축제는 승패보다 참여와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는 교육활동이었다. 학생 모두가 경기에 참여하고 축제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스포츠맨십을 기를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학생 모두가 참여하고 학생자치가 살아 있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