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초등학교(교장 정미선)가 지난 9일 오전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79친구사랑데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활동은 ‘우정 3컷 남기기’와 ‘마음 한 줄 전하기’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또 촬영한 사진을 포토슬리브에 넣고,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따뜻한 말이나 고마운 마음을 편지로 적어 전달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마음을 바르게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고, 친구와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미선 교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에게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