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의 대표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길놀이 퍼레이드’에 참여할 참가팀을 오는 7월 8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길놀이 퍼레이드는 지난해에 이어 ‘동화와 함께하는 퍼레이드’를 주제로 아양동 일원(구 새벽시장~안성농축산식자재마트~내혜홀광장)에서 거리 행진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팀은 전래동화와 세계명작동화 등 친숙한 동화 소재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퍼레이드 종료 후에는 내혜홀광장 전야제 무대에서 연계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지역, 연령, 국적 제한 없이 20명 이상 100명 이하로 구성된 단체이다.
선정된 참가팀에는 현장 참여 인원 기준 1인당 3만 원의 실비와 팀별 최대 150만 원 범위 내 재료비가 지원된다.
시상은 평가위원 심사와 시민심사단 투표를 통해 진행된다. 우수팀 3개 팀과 인기상 1개 팀에 총 1,1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수상팀은 축제 첫날 공식 개장식 퍼레이드에도 참여해 바우덕이축제의 시작을 함께 장식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안성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참가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전자우편(jsk104@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 축제예술팀(031-678-5995)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