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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호우·산사태 경보 발령... 미양 시간당 67mm 폭우.. 8~9일 누적 공도 불당 194.5, 고삼 봉산 189.5mm

안성 전역 호우경보에 산사태 경보까지 발령... 위험지역 접근 자제해야
김보라 시장 "침수 수목전도, 산사태등 위험증후 발견 시 안성시청(031-678-2114)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연락" 당부

기사입력 2026-07-0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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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돌변한 장맛비가 안성을 강타하고 있다.

새벽 04시 안성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가 0650분 호우경보로 격상됐다.

그리고 안성시가 0930분부로 안성시 전역에 산사태 경보가 발령과 함께 산림 주변 위험 지역 접근 금지, 통행금지와 함께 대피명령시 가까운 대피소나 안전지대로 반드시 이동해 줄 것을, 긴급 재난 문자를 전송했다.

기상청과 국가수자원 관리시스템 등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 1030까지 내린 안성 누적 강수량은 공도읍 불당리 194.5mm 고삼면 봉산리 189.5mm 양성면 삼암리 183mm 안성시내 옥산동 145mm 서운면 인리 138mm 삼죽면 삼죽초 138mm 보개면 이현리 124.5mm 일죽면 방초리 123mm.

안성시가 집계한 강우량 보고서에 따르면 824시부터 910시 현재 공도불당 지점이 193.5mm, 고삼면 180.5mm 등 폭우가 쏟아졌다.

안성시 시청 보고서 중 양성(A) 지점은 기계 고장인 상태다.

경기도 강우량 보고서에 따르면 824시부터 910시 현재 미양면 누적 강우량이 187mm로 경기도 내 최고 강수량이다.

9일 오후까지 쏟아진다는 폭우로 돌변한 장맛비 더 내린단다.

얼마나 더 내릴지, 내린 비로 인한 피해가 어떻게 나타날지 관심이다.
 

한편 김보라 안성시장은 SNS를 통해 안성시청에서는 읍면동포함 총 57명으로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밤사이 지하주택 침수1, 도로침수 1, 수목전도 2건의 피해가 접수되어 조치를 했다. 하천둔치주차장, 세월교, 승두천과 청미천 하상도로, 하천 진입은 차단하고 있다. 읍면동에서도 급경사지와 산사태 우려 지역을 예찰하고 있다.”위험지역에는 가능한 가지 않는 것이 좋다. 침수, 수목전도, 산사태등 위험증후를 발견하시면 즉시 시청(031-678-2114)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달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기상 특보 발령과 함께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될 수 있으니 출입 금지,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에 각별히 유의

농경지 침수와 농수로 범람, 급류에 유의

산사태, 토사유출, 시설물 붕괴 등 유의

하수도와 우수관, 배수구 등에서 물이 역류할 가능성에 대비

저수지 붕괴 및 하천 제방 유실에 따른 침수 유의

침수지역 감전사고와 자동차 시동 꺼짐에 유의

돌풍으로 인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 있겠으니, 교통안전 유의 등를 당부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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