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맞춤명장회가 지난 7일 부터 7월 12일까지 안성맞춤 아트홀 전시실에서 ‘제3회 안성맞춤 명장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안성시를 대표하는 공예 명장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이다. 우수 공예품의 가치를 알리고 전통공예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는 ▷1호 명장 이종오(유기 분야) ▷3호 명장 최상섭(도예 분야) ▷5호 명장 홍근표(목공예 분야) ▷6호 명장 이종춘(목공예 분야) ▷7호 명장 송용운(대나무공예 분야) ▷9호 명장 장석순(한지공예 분야) ▷10호 명장 하영조(금속공예 분야) ▷11호 명장 장경애(천연염색 분야) ▷12호 명장 김현수(전통민화 분야) 등 안성맞춤명장 9인이 참여한다.
아울러 명장들의 장인정신이 담긴 공예작품 전시와 함께 분야별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이 안성의 전통공예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명장展은 안성을 대표하는 전통공예 명장들의 장인정신이 담긴 작품을 보다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