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초등학교(교장 황영동)가 7월 2~3주 동안 3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맞춤 넘나들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금속, 도자, 패션, 쿠키 디자인 전문가와 함께 학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실시한다.
‘학생맞춤 넘나들이 교육과정’은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교육자원 및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과 수업만으로 경험하기 어려웠던 장신구 제작, 천연 염색, 세라믹 페인팅, 디저트 디자인 등 다양한 활동은 학생들의 높은 참여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황영동 교장은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우리 고장 맞춤형 미래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배움의 기회도 확대할 수 있다. 2학기에도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사업의 다른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배움터와 함께 조화로운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