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정초등학교(교장 김명숙)가 올해 AI 중점학교로 선정돼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기르기 위해 4~6학년 희망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AI 학생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매주 방과 후 활동에 참여하며 인공지능의 기초 개념을 이해하고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AI·SW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동아리에서는 엔트리 프로그램을 활용한 코딩 기초 교육을 중심으로 블록 코딩의 원리를 익히고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있다.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의 기초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디지털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앞으로는 햄스터봇을 활용한 로봇 코딩과 마이크로비트 기반 메이커 교육, AI 프로젝트 활동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실생활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명숙 교장은 “AI는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중요한 기초 소양이다.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