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덕초등학교(교장 장세권)가 지난 7일 아침 등교 시간을 활용해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상호 존중·상호 책임의 학교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안성맞춤 서로 존중 아침맞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성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가 주관하고 학교폭력제로센터, 위(Wee)센터,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가 긴밀하게 협력하여 추진됐다.
명덕초등학교는 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인 ‘상상[상호존중·상호협력]데이’를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이번 아침맞이 캠페인은 상상데이 연계 행사 중 하나로 기획됐다.
명덕초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마음소통 프로젝트, 사제동행 탁구축제, 오목월드컵, 독서골든벨 등 다채로운 상상데이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서로를 배려하고 각자의 책임을 다하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장세권 교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원의 교육활동을 존중하는 것을 넘어 학생의 배움과 성장, 학부모의 신뢰를 함께 지켜나가는 교육공동체의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빛나는 학생, 즐거운 선생님, 나누는 학부모, 행복한 명덕교육공동체’라는 우리 학교의 비전이 현장에 아름답게 구현되기를 바란다.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안성맞춤 교육환경 속에서 안성의 미래 희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