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이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에서 시행하는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을 획득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제도’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근로자가 함께 참여해 스스로 파악하고, 부상 및 질병 발생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감소 대책을 수립·실행하는 객관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평가하는 제도다.
주요 평가 항목인 ▷사업주의 관심도 ▷위험성평가 실행 수준 ▷구성원의 참여도 등 전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차사고 발굴 및 유해 위험요인 사전 제거 등 선제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이번 우수사업장 인정을 받게 됐다.
이정우 교육장은 “이번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은 지원청 소속 모든 교직원과 근로자가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얻은 값진 결과이다.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지원청뿐만 아니라 관내 학교 현장까지 안전문화가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