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 핵심 기술인 드론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직업군에 대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2026년 안성시 드론체험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사고력, 창의력, 논리력을 향상시키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교육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1·2차로 나누어 각 5일간(총 15시간) 대면 수업 및 실습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총 40명(기수별 20명씩)이다.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가족당 1자녀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7월 13일(월) 오전 9시부터 7월 22일(수) 오후 6시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캠프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드론의 비행 원리와 안전수칙 등 기초 이론 ▷드론 조립 ▷모의비행 ▷코딩을 활용한 자율비행 등 체계적인 과정을 배우게 된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장애물 통과 및 경로 설정 등 드론 미션 수행 게임 ▷드론 비행 시연을 거쳐 수료증을 수여받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위탁 운영기관 문의처(031-670-5114)로 문의하면 된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