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7월 6일부터 7월 9일까지 나흘간 관내 초등학교 2개교(5개반)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세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찾아가는 어린이 세금교실’은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어린이들이 지방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세돌이 세순이와 함께 떠나는 지방세 여행’ 책자를 교재로 활용했다.
세금의 개념과 종류, 생활속 세금 등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 몰입도를 높였다.
공천득 세정과장은 “이번 세금교실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세금의 가치와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바르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세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