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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1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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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복지재단, AI 복지 거버넌스 세미나 개최

AI를 통해 사회복지행정에서 인간다움을 어떻게 더 발전시킬 것인가?

기사입력 2026-07-0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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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이 지난 6일 경기복지재단 교육장에서 ‘AI와 복지 환경을 주제로 경기복지재단 AI 복지 거버넌스 제5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복지 행정 전반에 AI가 빠르게 확산 되는 흐름 속에서, 기술을 통해 오히려 인간다움을 어떻게 지키고 발전시킬 것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함께 고민하고, AI 시대 복지의 방향성과 책임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발제를 맡은 손현주 교수(전주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창업경영금융학과)“AI는 눈에 보이지 않는 기술이 아니라 희소 광물, , 전기 등 방대한 물질적 조건 위에서 작동하는 물질이다. AI 시대에는 복지가 문제 해결 중심의 서비스에서, 상처와 기다림 속에서 인간의 존엄과 관계를 회복하는 관계 산업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윤영 교수(전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역TF 위원)"이공계·보건의료 분야는 이미 AI를 활용해 폭발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는 반면, 사회복지 분야는 아직 생성형 AI를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수준에 머물러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 코딩 전문가가 아니어도 현장의 문제와 병목을 정확히 정의할 수 있는 사람이 곧 경쟁력을 갖는 시대인 만큼, 두려움 없이 AI와의 접점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용빈 대표이사는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 기술적 측면에 집중되어 온 논의를 넘어, AI를 활용하는 목적인간 중심의 가치를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경기복지재단은 AI 복지 거버넌스 세미나를 통해 기술과 사람이 함께하는 복지 체계의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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