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새마을문고(회장 김양순)와 경기도새마을문고(이사 조문기)가 지난 4일, 안성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 명소인 비봉산 등산로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참여해 등산코스를 전반적으로 돌며 나무 그늘 밑, 돌 틈 사이 등 보이지 않는 곳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일부 등산객들이 무분별하게 버린 쓰레기로 인해 산을 찾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이 늘어남에 따라, 쾌적하고 깨끗한 등산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문기 이사는 우리” 시민들이 성숙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 더 이상 지구 환경이 각종 쓰레기로 고통받으며 아프지 않도록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 올바른 습관이 정착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양순 회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 주말 아침 일찍부터 자기 일처럼 발 벗고 나서 환경정화에 땀 흘려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