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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1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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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초 ‘글로벌 보이스’ “다문화 학생, 자신의 언어로 세계와 소통하다”

기사입력 2026-07-07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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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초등학교(교장 최석용)가 지역 내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보이스(Global Voice)’ 영어 공유학교를 개강하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글로벌 보이스는 안성지역 다문화 학생들이 자신의 다중언어 배경을 자원으로 삼아 영어 의사소통 역량을 단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국제 교류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여름 기초반과 가을 전문반으로 이어진다.

지역 내 초등학생은 물론 같은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도 함께 참여한다.

수업은 듣기·말하기·읽기·쓰기를 고루 다루되 학생의 발화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말하기와 듣기를 중심에 두며, 원어민 협력 강사와의 실시간 상호작용을 매 회차에 결합한다.

학생들은 삶과 맞닿은 다양한 주제를 영어로 다루고, 안성과 카자흐스탄 등 해외 파트너 지역의 사례를 비교하며 서로 다른 문화와 맥락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른다.

첫 수업에서는 안전교육과 학습 공동 약속을 함께 정하고, 영어로 자기를 소개하며 원어민 협력 강사와 인사를 나누는 활동으로 프로그램의 첫걸음을 뗐다.

글로벌 보이스는 학생들이 자신의 다문화적 배경과 영어 역량을 결합해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 대사(Cultural Ambassador)’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학기 말에는 학습 결과를 나누는 공개 발표회와 해외 파트너 학교와의 교류 활동으로 마무리된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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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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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안감
    2026- 07- 08 삭제

    앞으로 국어를 한국어라고 해서 선택과목될거같네... 시장도 다문화에서 하나뽑고.. 그냥 안성시민이 하나뽑고...

  • 한국어수업을..
    2026- 07- 07 삭제

    다문화가정 각나라의 언어 문화 존중은 하나 여기 대한민국에서 학교를 다니면 한국어 한국문화로 교육을 해야하지않나 싶습니다. 그래야 저 아이들도 한국에서 살면서 이질감들지 않게 생활하고요 타국에서도 자국언어와 문화로 교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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