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7-26 07:05

  • 뉴스 > 교육

안민석 교육감, 제1호 결재로 ‘폰 프리 스쿨’ 추진계획 서명

“스마트폰 내려놓고, LAS(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 교육으로 채우는 학교”

기사입력 2026-07-02 00:1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경기도교육청 신임 안민석 교육감은 취임 첫날, 1호 결재인 폰 프리 스쿨 추진계획에 서명하며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폰 프리 스쿨은 학교에서 학생들이 교육활동과 관계없는 휴대전화 사용에서 벗어나 학습과 관계 형성에 집중하도록 돕고, 학교 교육력을 회복하기 위한 정책으로, 임기 4년 동안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 간 충분한 공감대 형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완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LAS(Literacy·Arte·Sports, 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 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도교육청은 폰 프리 스쿨 추진단 구성·운영 교육공동체 공감대 형성 폰 프리 스쿨 운영 표준가이드 제공 LAS 교육 연계 지원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자발적 참여를 돕고, 학교에서 단계적으로 확산·안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폰 프리 스쿨은 초··고등학교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도교육청은 신청 단계부터 학생자치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학생자치 중심의 스마트폰 사용 조절 실천 활동과 독서·문화예술·스포츠 중심의 경기 LAS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우수사례도 발굴해 공유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추후 폰 프리 스쿨 추진 계획을 안내하여, 학생자치회 중심의 실천 활동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스마트폰에서 멀어져야 배움에 가까워지고, 스마트폰에서 자유로워져야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다학생의 학습권과 학교의 교육활동 회복을 위해 폰 프리 스쿨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독자관심 표현하기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