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윤종군)가 지난 28일 ‘5·18 광주 민주묘지 성지순례’ 행사가 진행했다.
이번 성지순례에는 윤종군 국회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백승기 도의원 당선자, 반인숙 시의원 당선자등 안성시지역위 관계자를 비롯해 당원, 일반 시민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하여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날 참가자들은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추모탑 앞에서 엄숙한 분위기 속에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
이어 열사들의 묘역을 차례로 참배하며 1980년 5월 광주의 아픔을 공유하고, 옛 전남도청, 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아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바쁜 일정 중에도 오월 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300여 명의 안성 시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광주의 오월 정신은 우리가 지키고 이어나가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 안성시지역위원회는 앞으로도 그 숭고한 민주 정신을 계승하여 현장 속에서 시민과 함께 올바른 정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