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내 데이터센터 위치도.
한화그룹이 양성면 추곡리에 추진중인 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15-3블록에 데이터센터(한화그룹 제2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안성테크노밸리는 안성시가 출자한 ㈜안성테크노밸리(자본금 10억 원-안성시 20%·한화도시개발 75%·한화건설 5%)가 75만3,681㎡(약 23만 평) 부지에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한화그룹 데이터센터는 그룹 계열사 디지털 재난복구와 AI센터 구축을 위해 ㈜알이씨데이터센터(한화솔루션㈜ 100% 출자법인)이 추진한다. 토지면적 2,209평, 연면적 4,492평 규모이다. 한화그룹 데이터센터는 추곡변전소 전면부에 입지해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동일하게 일반공용선로를 통한 전력을 인입(22.9kV/지중화)한다는 계획이다.
㈜알이씨데이터센터는 2025년 1월 토지계약체결해 2025년 8월 건축허가를 완료하고, 2025년 12월 전기사용계약을 체결했다.
2026년 6월 착공(시공 ㈜한화/건설부문)해 2028년 4월 데이터센터 준공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데이터센터 민원은 주로 154kV 이상의 초고압선로 매설 및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축에 따른 전자파 피해 우려가 있다.
한화그룹 데이터센터는 인근 주거지역과 500m 이상 이격되어 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