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주택과 함께 ‘2026년 안성시 공동주택 탄소줄이기 챌린지’ 추진을 위한 참여 공동주택을 본격 모집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안성시 관내 2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단지는 오는 6월 30일까지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안성시청 환경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jeh2244@korea.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여 단지는 600세대를 기준으로 ▷A그룹(600세대 이상) ▷B그룹(600세대 미만)으로 나누어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총상금은 1,500만 원 규모로, 연말 종합 평가를 거쳐 총 9개 우수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 혜택은 각 그룹별 1개 단지씩 선정되는 ▷최우수 공동주택에 각 300만 원 ▷우수 공동주택에는 각 200만 원 ▷감축노력 공동주택은 그룹 통합으로 5개소를 선정해 각 100만 원을 시상금으로 지급한다.
선정된 공동주택은 향후 안성시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 평가 시 가산점 혜택이 추가로 부여된다.
주요 평가 부문은 ▷탄소중립 참여(30점:탄소중립포인트 가입률, 태양광 설치, 탄소중립 주민 홍보 및 실천 캠페인 활동)와 ▷에너지 감축(70점: 전년 동월 대비 전기사용량 감축률 40점, 상수도사용량 감축률 30점)이다.
아울러 음식물 RFID 설치 및 종이팩·식용유·건전지 등 전용 수거함 설치 여부에 따라 최대 10점의 가점이 부여되어 일상 속 자원순환 노력도 함께 평가받는다.
선정 결과는 오는 2026년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챌린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이나 증빙서류 제출 안내는 안성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안성시청 환경과 환경기획팀( 031-678-26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