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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원회 지방선거 당선인 현충탑 참배

기사입력 2026-06-0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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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원회(위원장 윤종군 국회의원)가 지난 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했던 후보들과 함께 안성 3·1운동기념관 내 광복사와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대한민국 최초 여성 3선 연임 시장에 당선된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백승기·이주현 경기도의원 당선인, 김승택·박만식·조민훈·반인숙·소희경 안성시의원 당선인, 그리고 선거구 기초의원 선거에 1-나 번으로 출마했던 양승진 후보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광복사에서 19194·1 안성 만세운동의 희생자들을 추모한 뒤 현충탑으로 이동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헌화·분향하며, 안성시민이 부여한 소명을 가슴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승리는 김보라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중단 없는 안성 발전과 위대한 안성시대 완성을 염원한 시민 여러분의 뜻이 모인 결과이다. 선거는 끝난 만큼 갈라진 마음은 보듬고, 다른 의견은 더욱 귀하게 경청하겠다라면서 시민의 이익을 끝까지 책임지는 시장, 통합과 포용으로 안성을 하나로 모으는 시장, 성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대한민국 헌정사 최초 여성 3선 연임 시장을 만들어 주신 안성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2018년 지방선거에 이어 시장과 두 명의 도의원, 다섯 명의 시의원을 당선시켜 주신 시민들의 기대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라면서 올해 말 서울 잠실~안성~청주공항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민자적격성 조사 결과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안성 철도시대 개막을 위해 여야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 47년 숙원사업인 평택 유천취수장 문제 해결을 본격 추진하고, 대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안성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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